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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벗어나기

1. 사치에 그녀가 떠나온 과거는 무엇인가?


여름날 헬싱키 가모메식당이라는 작은 음식점을 연 일본인 여성 사치에(고바야시 사토미).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의 주먹밥을 주 메뉴로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도 홀로 다닌다. 호흡을 가다듬고 아버지에게 배운 합기도로 마음을 경영한다.

2. 미도리가 떠나온 과거는 어떠한 곳인가?

눈을 감고 세계지도의 한 곳을 손가락으로 찍어 핀란드로 찾아온 개성 강한 외모의 여성 미도리(가다기리 히이리). 알라스카로 갔을 수도, 태평양 섬으로 갔을 수도 있는 그녀다. 애니메이션 ‘독수리 5형제’ 주제곡 가사를 기억하고 사치에에게 가르쳐준 그녀는 식당일을 도우며 카메모 식당의 일원이 된다.


3. 잃어버린 짐 속에 있는 마사코의 과거

공항에서 짐을 잃어 유예된 시간을 핀란드에서 머물게 된 마사코. 20년간 병든 부모를 간호하며 청춘을 보냈던 그녀는 TV에서 본 핀란드인이  세상의 모든 구속에서 자유로운 사람처럼 보였다. "너무나 고요하고 평화롭게 여겨졌어요." 이것이 아무런 목적없이 이곳에 오게된 이유다.


4. 그리고 핀란드 여인

사치에의 식당을 드려다 보기만 하던 행복한 나라의 어두운 얼굴을 지닌 핀란드 여인.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과거를 느닷없이 빼앗아 간다. 그러나 그 아픔은 여성들만의 영혼의 식당 카메모에 들어와 함께 하게 만든다.

현재. 아름다운 연대와 소통

1. 첫 만남에서 부터 미도리는 어떤 아픔에서 우는가.


2. 말이 통하지 않음에도 아픔은 소통된다.


어느날 갑자기 그녀의 남편이 떠나겠다고 말했데요 그녀가 이유를 물었지만 그는 단지 혼자 지내고 싶다고만 . 도대체 그렇게 되었는지 그녀는 이유를 모르겠데요. 이제부터 해야 할런지도 도통 모르겠다는 군요


3. 마사코가 숲속에서 본 하늘

숲이 있어서 고요하고 편안해 보인다. 핀란드인은….

토미가 말하자 마사코는 즉시 숲으로 간다. 것을 직접확인해 보고 싶어서… 그리고 불현듯 숲속에서 하늘을 본다.


3. 다시 찾아오지 못할 과거와의 완전한 이별, 그리고 행복


무엇이 이 여인들을 함께 하게 했는가? 서로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진정한 여유를 갖는다. 서로들 스스로 자기를 충분히 들여다 보았을 것이다.


4. 함께 바라보는 바다

카메모 식당의 남자들

1. 친구도 없고, 일본문화에 심취한 토미

일본 만화, 캐릭터 티, 그러나 토미는 친구가 없다. 오직 무조건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카모메 식당의 여인들 뿐이다.

2. 카메모 식당 전 주인 '마티' 그는 아내와 딸과 헤여졌다.

두번째 손님  나중에 알고보니 가게의 주인 마티 . 사치에에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비법을 가르쳐 준다. 식당에 있어지만 사치에가 한번도 쓰지 않은 커피 분쇄기의 주인인 그는 커피를 넣고 물을 넣기 전에 코피루왁(Kopi Luak-세계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 인도네시아산 커피) 마음을 모아 주문을 왼다."정말 매혹적인 풍미의 커피죠" 누군가 당신만을 위해 끊여주면 더욱 맛이 진하죠 그리곤 돈을 내고 사라진다. 사치에가 나중에 미도리에게 배운 방법대로 커피를 끊여주자 미도리는 '맛있네요. 원두가 바뀌었나요? 한다. 토미 역시 만족해 한다.

 

'커피의 유령'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루왁이라고 불리우는 인도네시아 야생 고양이들은 커피 원두 가운데서 가장 달콤한 것만 골라 먹는대요. 원두들이 위에서 정제되고 배설되면 현지인들은 그것으로 최고의 커피원두를 만들어낸대요. 하지만 루왁이 너무 많이 밀렵되어서 이젠 아주 귀하다고 하더군요. 이들이 바로 커피의 유령입니다.

4여인이 식당을 비우고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사이 식당에 들어와 커피분쇄기를 가져가려 하다 들킨다. 식당을 처분 후엔 아내와 딸과 헤어지게 되고, 외로움을 이해한 여인들에게 위로를 받는다. Soul Food 주먹밥도 먹고, 자신의 분신 커피분쇄기를 들고 식당을 나선다.

3.고양이 든 남자

고양이 남자의 출현, 영화 초반에도 이곳 이장소를 지나갔다. 그리고 바닷가 마사코의 앞을 지나갔다.
이남자는 결국 고양이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마사코에게 안긴다.
"웬 낯선 사람이 제게 고양이를 줬어요. 그래서 이젠 돌아갈 수도 없어요. 당분간 이곳에서 머물러야 같아서요 계속 도와드려도 될런지요" 이렇게 마사코는 카메모 식당에 남는다.

있지못할 대사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 “이곳에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요”
* “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게 변하기 마련이지요.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죠. 그래도 변치안기 바래요. 다 잘될 거예요. 아
    마도 저도 그러길 바래요”
*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좋겠어요. “아니요. 단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에요”
* “항상 친절하고 언제나 여유롭게만 보이는 것이 제가 알고 있던 핀란드인의 이미지였지요. 하지만 슬픈 사람은 어느
   나라에서도 존재하는 군요”"
*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요.”
* “세상 어디를 가도 슬픈 것은 슬픈 것이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법이잖아요”
* “만약에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어요?”

나누고자 하는 주제들

1. ‘과거’의 습격, ‘과거’로 부터의 탈출은 인생 역전의 조건이다. 그런가?
    당신은 어떤 과거에서 탈출하고자하는 가.

2. 그녀들은 어떻게 과거를 제로로 만들었는가. 무엇으로 위로를 주고받고 있는가.

3. 그녀들의 당당한 출발에 내가 던질 축복의 한마디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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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san